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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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7-19 17:59 조회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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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바다풍경에 놀러갔던 인천에 "녹사자"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김무현입니다.
광희형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바다풍경은 저와 녹사자회원들의 마음
한구석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인 아줌니의 친절함은 바다풍경의 또다른 설레임을 만들어 주셔서
저희 녹사자회원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자는 의견이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을 했으나 금년에는 15명만 참석하여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아줌시의 친절함과 고운백사장 및 시원한 바닷바람에 아쉬움을 감출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회원이 다시 가려면 내년이 되겠지만 너무 멋진곳이기에 선후배들과 가끔 머리도 식힐겸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 늦게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mhkim64@kepco.co.kr)
조회수:167, 작성일: 2008/08/30 21:21:39
지난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바다풍경에 놀러갔던 인천에 "녹사자"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김무현입니다.
광희형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바다풍경은 저와 녹사자회원들의 마음
한구석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인 아줌니의 친절함은 바다풍경의 또다른 설레임을 만들어 주셔서
저희 녹사자회원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자는 의견이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을 했으나 금년에는 15명만 참석하여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아줌시의 친절함과 고운백사장 및 시원한 바닷바람에 아쉬움을 감출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회원이 다시 가려면 내년이 되겠지만 너무 멋진곳이기에 선후배들과 가끔 머리도 식힐겸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 늦게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mhkim64@kepco.co.kr)
조회수:167, 작성일: 2008/08/30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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