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좋았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7-19 15:42 조회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30명의 단체연수로 숙박을 하게 되면서 숙소를 결정한 저로서는 혹시 불편한 점은 생기지 않을까, 동료들의 불평이 나오지 않을까 한편으로 걱정을 하였는데, 숙박을 마치고 떠날 때, 모두의 만족과 감사의 모습에 저의 기분도 무척 좋았습니다. 마치 처가댁을 찾은 사위처럼 편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점도 잊을 수 없습니다. 50미터도 안 되는 곳에 슈퍼가 생겨서 편리했으며, 100미터만 나가면 넓게 펼쳐진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산책하는데 상쾌한 바닷내음이 지금도 코끝을 스치는듯하군요. 에어컨은 작동시키지 않아도 시원한 자연바람 덕분에 잠을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내외의 따뜻한 배려를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8월초로 계획된 가족휴가 기간에 그곳에서 쉴까도 했는데 이미 예약이 끝남에 조급은 섭섭했지만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겠지요.
특히 신두리에서 신두사구 관광도 함께 가신분들이 감격을 하였습니다. 아뭏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회수:105, 작성일: 2005/07/20 07:28:12
특히 신두리에서 신두사구 관광도 함께 가신분들이 감격을 하였습니다. 아뭏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회수:105, 작성일: 2005/07/20 07:28: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