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절하신 내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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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7-19 17:35 조회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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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하고 너_________무 예쁜 따님과 사모님...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고 조용히 계셨다 가셔서 오신 흔적을 못느낄 정도였어요.
좋은 이미지로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언니들이 지명이하고 놀고 싶어 했는데 마음을 주지 안아서 포기했더라구요.
예브고 건강하게 잘 보살피시고요..............
정말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건강히시고요.
조회수:96, 작성일: 2006/07/21 22:00:24
>
>
> 안녕하세요18-20일 2박했던 여자애기 아빠입니다.
> 친절이 몸에 베이신 두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는 조금 왔지만 잘 쉬다 왔읍니다.
> 식당 밥이 맜있어 보여 먹구 싶었는데...
> 신두리는 가족과의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그중에서 휴가가서 불칠절을 경험한 분께 바다풍경 강추 합니다.
> 바다풍경은 따뜻한곳 입니다.
> 사업 번창을 바라며
> 좋은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
> (jy6919@naver.com)
> 조회수:101, 작성일: 2006/07/21 2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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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하게 정리하고 조용히 계셨다 가셔서 오신 흔적을 못느낄 정도였어요.
좋은 이미지로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언니들이 지명이하고 놀고 싶어 했는데 마음을 주지 안아서 포기했더라구요.
예브고 건강하게 잘 보살피시고요..............
정말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건강히시고요.
조회수:96, 작성일: 2006/07/21 2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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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18-20일 2박했던 여자애기 아빠입니다.
> 친절이 몸에 베이신 두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비는 조금 왔지만 잘 쉬다 왔읍니다.
> 식당 밥이 맜있어 보여 먹구 싶었는데...
> 신두리는 가족과의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그중에서 휴가가서 불칠절을 경험한 분께 바다풍경 강추 합니다.
> 바다풍경은 따뜻한곳 입니다.
> 사업 번창을 바라며
> 좋은 여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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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6919@naver.com)
> 조회수:101, 작성일: 2006/07/21 2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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