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인심 속에 잘 지내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7-19 17:45 조회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마지막 해수욕장에서 잘 지내고 온 일산의
유진이네 입니다.
2년 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주인 아주머님의 푸근한
인심 속에 우리 두 가족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바다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따뜻한 가슴이 느껴지는
펜션 '바다풍경'.... 할머니를 비롯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
니다. 올 가을 늦게 다시 뵙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깜빡하고 못드린 순두부값 조금 전 농협계좌로 입급했
습니다. 차 떠날 때 나오셔서 배웅하시면서도 음식값 달라고 말씀도 못하시는 그런 여린 가슴을 지닌 아주머니....특히 행복하세요!
(cameronkimbest@yahoo.co.kr)
http://cameronkim.com
조회수:127, 작성일: 2006/08/21 18:15:42
지난 주말 이틀 동안 마지막 해수욕장에서 잘 지내고 온 일산의
유진이네 입니다.
2년 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주인 아주머님의 푸근한
인심 속에 우리 두 가족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바다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따뜻한 가슴이 느껴지는
펜션 '바다풍경'.... 할머니를 비롯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
니다. 올 가을 늦게 다시 뵙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깜빡하고 못드린 순두부값 조금 전 농협계좌로 입급했
습니다. 차 떠날 때 나오셔서 배웅하시면서도 음식값 달라고 말씀도 못하시는 그런 여린 가슴을 지닌 아주머니....특히 행복하세요!
(cameronkimbest@yahoo.co.kr)
http://cameronkim.com
조회수:127, 작성일: 2006/08/21 18:15:4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