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미경님께
이런 저런 칭찬이 조금은 쑥스러운데.....
친구분들끼리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시고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이고 그런 소중한 시간은 다시 올수 없기에 최선을
다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펜션아줌마예요 가끔 사진 보시면서
생각이 나면 게시판에 들르셔서 글 남겨주시고용.....
무더위 째끔 참으면서 건강도 잘 지키고
자~~~~~~~~~~ 알 지내세요
조회수:125,  작성일: 2008/07/22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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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스쟁이 주인아주머니와 멋쟁이 아저씨 덕분에
> 넘넘 잼있고 내 집처럼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 그리고 새벽까지 떠드는 저희들 때문에
>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게 웃으시며 대해주시고
> ^^감솨합니다.
> 글구 김치 넘 맛있었어요~~^^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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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139,  작성일: 2008/07/15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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