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에 지금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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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7-19 15:14 조회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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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월 18일 숙박예약을 한 정남기라고 합니다. 예약하러 갔을 때 친절하게 대해 주신 어르신들이나 아주머니 얼굴이 선하게 떠오르는군요. 그 곳에 가서 뵐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그 동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8일 오후 6시경에 갈께요. 약 30명이 가기로 한 것 기억하시죠? 그럼......
(namky717@hanmail.net)
조회수:82, 작성일: 2005/07/07 1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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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82, 작성일: 2005/07/07 1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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